사)온누리사랑나눔, 함께하는 ‘나눔’으로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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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누리사랑나눔, 함께하는 ‘나눔’으로의 동행
“북녘동포에 화목한 식탁을 함께 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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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보 기자 작성일23-01-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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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동포에 화목한 식탁을 나눕시다’ 캠페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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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주최 ‘사랑의 김장 쌀 나눔’


진정한 ‘나눔’의 의미는 돕는게 아닌 함께하는 것이다. 사단법인 온누리사랑나눔(이사장 전병재)은 국내 소외 이웃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북녘땅의 형제들에게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함께 잘 사는 북녘동포를 만들자’는 생각을 실현하고 있다. 민들레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전병재 목사는 북녘의 소외되고 약한 지체들을 돌아보며 약한 지체가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자 2012년 2월 본 단체를 설립했다. “돕는다는 의미보다 좀 더 본연의 의미로 접근했습니다. 한국 기독교인이 천만 명 남짓이라지만, 북녘동포의 현실을 바라보면 그저 암담하기만 합니다. 매일 새로운 도전을 받습니다. 힘들 때 손 한번 잡아주면, 묵묵히 옆에서 함께해주면 실질적인 행동의 실천이 일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온누리사랑나눔은 남북협력사업 외에 국내교육사업도 꾸준히 전개해왔다. 힐링센터 운영을 통해 정서‧행동장애소아청소년 심리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사업을 진행했고, 정서·행동장애, ADHD, 학교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을 지원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도 김장, 연탄 나누기 사업을 펼쳐 국내 탈북자 단체,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김장 240박스(김영규목사 협력)와 연탄 3,400장, 참기름 300병을 나눔 한 바 있다. “현재는 남북협력사업으로 통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걸은 ‘북녘동포에 화목한 식탁을 나눕시다’ 캠페인은 공감대 형성의 일종이자, 우리 교단 포함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펼치는 스타트 사업이기도 합니다. 본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와 대신교단 그리고 온누리사랑나눔이 진정으로 이권 없이 움직인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캠페인 전개 이유는 단순했다. 북녘의 땅을 살리고,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이 모든 목적이 통일 공감대 형성이라는 주를 이뤘다. 이들에게 북녘동포는 적이 아닌 지체들이며 통일의 협력자였다. 한민족을 통해 그간 70년 동안 미뤄온 그루터기 선교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북녘동포에 화목한 식탁을 나눕시다’ 캠페인 포스터에는 영양가 없는 원료로 만든 죽 한 그릇이 놓여있다. 함경북도 경성군 탁아 유치원 47개 곳에 콩기름을 선물하는 이번 후원은, 북녘 어린이 가정의 화목한 식탁을 차린다. 후원자들의 1구좌 신청은 콩기름 18리터(5만 원)를 보급할 수 있다. “왜 콩기름일까? 궁금하실 겁니다. 콩기름은 어린이들과 가정의 단백질 보충을 위해 죽에다 섞어 먹기도 하고, 음식 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내진 후원금은 기름구매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지껏 우리 형편으로 해온 사업들이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알려 한국교회가 행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정체성과 민족성 앞에서 작아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에 채한성 이사는 “이 사역의 핵심은북녘 동포를 돕는일이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이들을 마음에 두는 것이다. 가진 관심이 식지 않고 깊어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통일 공감대 형성은 전 세계 18개 도시로도 확장될 예정이다. 통일공감 첫 무대는 독일이다. 전병재 이사장은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민족 해외동포들과 프로젝트(가칭 통일공감 세계평화 마라톤)를 함께 함으로써  민족분단의 아픔을 딛고 다음세대에 진정한 평화와 나눔의  가치에 중심적인 역할에 대한 기대를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이사장 전병재 목사는 한국교회에 전범위적으로 주님사랑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왜냐면 신앙인은 내게 유익이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면 반드시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에 그렇다고 한다.

금번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는 아래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계좌/농협 301-0106-5592-91

 (예금주:사단법인 온누리사랑나눔)

초청문의/1566-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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